나눔이야기

안녕하세요,

강동종합사회복지관입니다!

오랜만에 찾아뵙는

청소년여가문화사업 “어서와, 악기는 처음이지?”

청소년밴드 “데일밴드” 아이들의 소식은

후원 소식 “나눔이야기”로 돌아왔습니다!

사회복지법인 “함께 걷는 아이들”

「악기 나눔 캠페인, 올키즈기프트」

적재드림 2023-2024 어쿠스틱기타 나눔이벤트에

강동종합사회복지관 ‘데일밴드’ 아이들의 이야기가

선정되었습니다!

신청기관 89개 기관 중에서 23개기관이 선정되어

강동종합사회복지관도

두 대의 어쿠스틱 기타를 후원받게 되었습니다.

적재드림이란?

싱어송라이터 겸 기타리스트로 활동중이신

적재님의 팬들의 후원금으로 악기가 필요한 사회복지시설 이용

어린이·청소년에게 악기를 기부하는 활동입니다.

특히 적재드림 2023-2024는 특별히 적재님 팬 모금액만큼

적재님 후원금이 더해져 나눔이 배가 되었다고합니다!

이번 적재드림 2023-2024 기타 후원에서는

어쿠스틱 기타 뿐만 아니라

기타 입문자에게 필요한 OT-30 튜너,

카포, 기타 줄과 피크 등의 필수 아이템으로 구성된

오렌지우드 악세사리 패키지도 함께 보내주셨습니다.

아이들이 좋아하는 가수와 그 팬클럽이 후원한 어쿠스틱 기타로

악기 수업을 들으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요?

누군가에게 지지받고 있다는 느낌과

내가 동경하는 이에게 지지받고 있다는 생각에

아이들이 더욱 힘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
강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

적재님과 적재 팬클럽, 올키즈기프트의

따뜻한 나눔과 지역사회 헌신에 동참하고자

잘 포장해주신 기타 박스를 활용하여

ESG 환경 현수막을 제작하기도 하였습니다.

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큰 힘과 지지를 보내주신

적재님과 적재 팬클럽,

사회복지법인 “함께 걷는 아이들” 올키즈기프트에

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.

후원해주신 어쿠스틱 기타는

“어서와, 악기는 처음이지?” 청소년 개별악기 교육을 비롯하여

복지관 청소년들을 위해 잘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.

청소년여가문화사업

“어서와, 악기는 처음이지?”와 청소년밴드 “데일밴드”가

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이야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니

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!

 감사합니다.